흐르는 시간...

희미해진듯...  그리운듯한 느낌...

그리고 끝..

내마음의 이기심의 끝은 어디까지?

by 우유 | 2010/05/16 07:05 | 날사랑해? | 트랙백 | 덧글(1)

서울나들이.

곧 있을 육아박람회로 코엑스에 가기로 했다.
이번에도 역시 혼자 가지만..
다행히 임신한 친구와 같이 가게되었네~ 
아..  잠자는게 늘 걱정이지만..
그래도 맛있는 엄마 밥을 먹을 수 있겠지 >.<
일주일이 또 짧게만 느껴질것 같다..

by 우유 | 2010/03/05 15:14 | 날사랑해? | 트랙백

상종못할 사람들...

명절때면 어른들이 왜그리도 싸우는지 어렸을땐 알지 못했다.
나이가 들 수록 무언가에 집착하는게 더 커져가나보다.

큰아빠들이 이렇게 조카사위에게 나에게..  큰 상처를 줄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깟 돈이 무슨 대수라고..  사람을 죄인 취급하며 몰아세울수 가 있는지...
가족이라고 생각도 안해주고 어른이라는 이유로 당연시 여기는 큰아빠들의 한결같은 말들에..
할말을 잃는다..   그저 남편은 죄송하다고만 할뿐..   
잘못한것도 없이 왜 죄송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이 상황을 빨리 지나치고 싶을 뿐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치로 따져서 이해해주고 알아주실 분들이 아니란걸 알기에...
말도 못하고 속만 타다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그래..  엄마 말대로 우리가 잘살아서 큰소리 치고 살아야지...   못나고 돈없으니...  별게 다 죄인이 되는구나.

세상살이 나이먹을 수록 쉬운게 없다.
속상하고 열나고...  그래도 어쩌겠어..  이게 삶인걸..

참.. 오늘은 남편이 너무 안되고 불쌍하고...  미안한 마음에...  어쩔줄을 모르겠다.

일 그만두고 나면...   그 어른들 안보고 살면 그만이다.  
싸가지없고 개념 없다고 해도..  그 가족들은 상종하고 싶지 않다..
사촌들이고 뭐고...
나중에 죽어서 제삿밥이나 제대로 얻어먹나 두고 볼테다.

by 우유 | 2010/02/25 20:42 | 날사랑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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